안개 속에서 빛나는 유리 온실
MUSEUM OF UNSPOKEN LIGHT

AFTER
HOURS

사람이 떠난 뒤에도 공간은 한동안 빛을 기억합니다. 세 명의 가상 작가가 기록한 고요의 온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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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/ CURATOR'S NOTE

보이지 않는 시간은
어디에 머무는가.

《After Hours》는 빈 방, 젖은 해안, 안개 속 온실을 통과하며 사라진 존재의 흔적을 바라봅니다. 세 작가의 연작은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, 기억 속에 남은 빛의 결을 기록합니다.

서윤하의 안개 낀 온실
01 — GARDEN

서윤하
Yoonha Seo

이도현의 빈 방
02 — ROOM

이도현
Dohyun Lee

문해원의 밤 해안
03 — TIDE

문해원
Haewon Moon

우리는 빛이
사라진 뒤에야
그 모양을 본다.

AFTER HOURS는 실제 미술관이 아닌 가상의 온라인 전시입니다. 작품 이미지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생성되었으며, 작가와 작품 설명 또한 허구입니다.

관람 권장 환경: 낮은 화면 밝기, 이어폰, 천천히 스크롤.